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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30일, 오랜 시간 몸담았던 직장을 퇴직한 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며 잠시 숨을 고르던 시기.
그때 저는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에 위치한 새생명마을에서 1년간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지역 아동센터와 그룹홈이 함께 운영되는 공간으로, 각기 다른 사연과 마음을 가진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지낸 시간은 제 삶에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책임과 돌봄, 그리고 사람의 온기에 대해 다시금 배우게 된 그 1년은 세상을 향한 시선과 사범으로서의 내면을 더욱 단단하게 다져준 시간이었습니다.
이곳에서의 경험은 앞으로의 여정 속에서도 늘 따뜻한 중심이 되어줄 것입니다.
새생명마을에서의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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